한 달 이상 리스인화에 푹 빠져 있다...
이제 조금 느낌을 알 듯 하다....
인화물의 거칠음이 너무 좋다...
전통적 은염인화의 매끄러움이 주지 못하는 뭔가 앤틱한 느낌....ㅎ
위 인화물에 특정부위를 확대해 보자...
거칠지만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는 느낌...이랄까...??
하여간 이제 좀 손 맛을 알겠다..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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