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한지에 유제를 발라서 직접 촬영하는 한지 네거티브 작업을 하고 있다. 네거티브 자체로 작품으로 완성하는 작업인지라, 유제가 꽤 중요하고 유제의 사용도 결과물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. 현재 시판되는 유제는 3개회사에서 만드는 4종류정도 파악되었다. (아마 더 있을지 모르지만, 파악된 것은 여기까지…) 유제는 액체형태로 매개체(종이, 목재등…)에 도포하여 사용하는데, 구입할 때(실온)에는 액체가 아닌 고체로 되어 있어서 각 유제가 지정한 온도에서 중탕하여 액체로 만들어야 도포할 수 있게 된다. 유제를 도포할 때에는 당연히 암등 환경에서 진행하여야 한다. 또한 도포 도중에 액체의 온도가 떨어지면 유제가 굳게 되어서 도포에 애를 먹게 된다. 따라서 중탕을 지속하면서 도포하거나, 적은 양을 도포하고 다시 중탕..